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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 삼목 기술
    베리정보/블루베리 2011. 2. 4. 17:04

    꺾꽂이의 시기

    블루베리를 꺾꽂이 하는 시기는, 3-4월경「봄 초목의 싹이 트는 시기」와  6-7월경

    「초여름에 새 줄기의 성장이 멈추는 시기」의 연 2회로 하면 좋다.

    「봄의 초목이 싹트는 시기」에 실시하는 것을 「휴면지삽」,

    「초여름에 새 줄기의 성장이 멈추는 시기」에 실시하는 것을 「녹지삽」라고 부른다

    휴면지삽

    봄 초목이 싹트기 전의 가지를 꺾꽂이 한다.

     꺾꽂이의 시기는, 가온 없이 관리하는 경우 초목이 싹트는 시기

    (거의 벚꽃의 개화 시기와 함께)로 3월 중하순이다.

    하우스내에서는 2월말경에 실시한다.

     삽수는 1~2월의 전정으로 자른 가지를 저온(1-5도의 냉장고 보관)으로 보관한 것,

     또는, 꺾꽂이 직전에 채취한 가지로부터 한다.

     

    ·         삽수는 전년에 성장한 젊은 가지로부터 취한다.

          올해 성장한 가지를 꽂아도 발근 하지 않지는 않지만 발근이 까다롭다.

    ·         전정으로 잘라낸 가지를 이용하는 경우, 보관은 긴 가지인 채로 건조를 피하면서 (비닐에 넣어)

           냉장고의 야채실 등의 저온(5도)에 보관한다.

    ·         삽수는흙에 2~3 cm 정도 꽂아, 지상부에 2절(2싹)이 나오도록 조정.

    ·         꽂는 측의 단면은 예리한 칼날로 조정해, 조직이 다치지 않게 한다.

    ·         삽수는 조정하자 마자 단면을 물에 담궈 단면을 건조시키지 않게 한다.

           물속에서 삽수를 자르면 물오름이 좋아 발근률이 높다.

           삽수는 옆으로 비스틈이 자르며 잎눈의 바로 밑을 자르는데 잎눈 밑에는

           칼루스 형성 호르몬이 존재하여 발근이 빠르다.

           특히 양쪽을 껍질을 칼로 문질러 주면 발근율이 높다.

    ·         용토에 꽂을 때는, 미리 꽂는 구멍을 뚫어 두어 꽂아 이삭의 단면을

           상처 나지 않게 한다.

           또, 삽수 구멍은 얕이 꽂은 후에 삽수의 단면과 용토가 잘 밀착하도록 한다.

    ·         꺾꽂이 후의 관리는, 용토를 반드시 건조시키지 않게 물을 자주 주고,

           강한 바람이 맞지 않는 밝은 장소에 둔다.

           삽목상자의 밑은 통기가 잘되게 공간을 만들어 준다.

    ·         꺾꽂이 후, 2~3주간에 싹이 전개해 나오며, 이 시점에서는 뿌리는 나오지 않고,

          가지에 저축할 수 있었던 양분만으로 싹이 전개한다.

    ·         그 후, 전개한 싹의 성장이 멈추어, 한때, 싹의 첨단이 검게 시든다.

          꺾꽂이 하고 나서 2개월 전후로 이 상태가 된다.

    ·         게다가 1개월 정도 멈추더니, 이번은 건강하게 새로운 가지를 신장시키기 시작한다.

          여기까지 오면 확실히 뿌리도 나와 있기 때문에, 발근율이 높다.

    녹지삽

    봄부터 새롭게 성장한 젊은 가지를 꺾꽂이 한다. 

    꺾꽂이의 시기는, 가지의 성장이 멈추어, 가지의 끝의 잎까지 딱딱해졌을 무렵,

     6월 중순~7월 한 달이다.

     

    ·         삽수는 그 해에 성장한 젊은 가지로부터 취한다.

    ·         삽수를 취하는 가지는 충분히 성장하고 성장이 멈춘 것을 선택한다.

          끝에 부드러운 잎이 남은 성장중인 가지로부터 꽂아 이삭을 취하면,

          꺾꽂이 직후에 시드는 경우가 많다.

    ·         삽수는, 흙에 3~4 cm 정도 꽂아, 지상 부에 2절(2통)이 나오도록 조정.

    ·         꽂는 측의 단면은 예리한 칼날로 조정해, 조직을 다치지 않게 조심한다.

    ·         삼수는 조정하자 마자 단면을 물에 담궈 단면을 건조시키지 않게 한다.

    ·         용토에 꽂을 때는, 미리 삽수 구멍을 뚫어 두어 삽수의 단면을 다치게 하지 않게 한다.

          또, 꽂아 구멍은 얕게 꽂은 후에 꽂아 이삭의 단면과 용토가 자주(잘) 밀착하도록(듯이) 조심한다.

    ·         꺾꽂이 후의 관리는, 용토를 반드시 건조시키지 않게 물주기를 해, 강한 바람이 맞지 않는 장소에 둔다.

          직사 광선에는 맞히지 않고, 50%차광 정도의 밝은 장소에 둔다.

    ·         꺾꽂이 후, 1~3개월에 새싹이 나와 전개해 온다.

          녹지삽의 경우, 새싹이 활기 차게 전개하기 시작하면 거의 발근 한다.

    ·         새싹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3~4개월 경과하고, 꽂아 이삭이 시들지 않고 잎을 남기고 있으면,

          뿌리가 나와 있는 것이 많다.

    ·         발근만 확인할 수 있으면 화분에 옮겨심기는 조기에 해도 문제가 없다.

         오히려 옮겨심기 하고 직사 광선에 대는 것이 그 후의 성장은 좋다.

    덧붙여 녹지삽 해에서는, 10월 무렵까지 발근 하고 있지 않아도,

    그 시점에서 삽수가 시들지 않으면, 상당한 확률로 다음 해의 봄에 새싹이 나와 발근 한다.

    포기하지 않고 다음 해까지 건조하지 않게 두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꺾꽂이의 용토

    블루베리의 재배에 사용하는 산성의 용토와 같은 조성의 용토에 꺾꽂이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트 모스 100%, 또는, 피트 모스:마사토=50:50의 용토를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피트모스와 모래를 혼합하여 삽목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래는 발근율이 좋지 않으며, 마사와 1:1비율로 하여 삽목하면 발근율이 높다.

    그 외, 꺾꽂이의 주의

    꺾꽂이에 사용하는 용기는 배수가 잘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물주기는 세세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뿌리가 나온 후에는 자주 실시한다.

    록지삽 해의 시기에 대해

    위에서, 「꺾꽂이의 시기는, 가지의 성장이 멈추어, 가지끝의 잎까지 딱딱해졌을 무렵,

    6월 중순~7월 한 달이 기준이다.」라고 쓰고 있지만 거기로부터 기간이 빗나가도 꺾꽂이는 가능하다.
    발근~새싹의 전개는, 다음 해 봄에 이루어 지지만 최종은 10월 무렵까지 꺾꽂이 해도,

    시들지 않고 제대로 발근 한다.
    록지삽의 최대 포인트는, 가지의 성장이 멈추어, 가지끝의 잎까지 딱딱해진 가지로부터

    꽂아 이삭을 취하는 것. 이만큼을 지키면, 언제라도 가능하다.

    가지 끝에 꽃눈이 있으면 꽃눈을 따고 실시한다.



    *********  삽목 용토와 삽목에 관한 지침 *******************




    삽수 종류별 발근율(%)

     삽수 종류  티후브르  홈 벨
     결과가지  26.1   37.3  
     새순  54.2  80.2
     새순(미경화)  86.4  70.6
     2 년 지  41.7  42.9
     3 년 지  13.4  21.0
    (휴면지삽)

    꺾꽂이의 굵기별의 발근율과 생육량
     꺾꽂이지름(mm) 발근율(% )  신초갯수(책)  신초중량(g)  뿌리 중량(g) 
     1-2  38.2  3.6  6.6  2.0
     2-3  62.9  4.4  7.5  2.7
     3-4  78.4  6,0  8.3  3.1
     4-6  70.4  7.0  9.3  3.6
     6-8  83.3  -  -  -
     8-10  80.8  6,2  9.0  4.2
    (휴면 좌시 품종 티후브르)

    품종별 꺾꽂이 발근율(% )
     품종명  록지 꽂아   휴면 꽂아 
     노스란드  84.0  62.4
     레카  76.1  58.8
     다로우  54.7  62.5
     누이  78.8  49.2
     코빌  75.0  52.7
     버크 레이  64.6   47.2
     블루 레이  80.8  50.5
     티후브르  81.7  81.9
     웃다드  86.4  30.4  
     홈 벨  65.1  58.3

    ※록지삽 2000 ~2002 년
    ※휴면지삽 2001 ~2003 년
    3 연간의 평균
    3 겉(표)의 데이터는 블루베리의 꺾꽂이에 의한 번식법의 검토(요네다 요시히로씨)
    에서 인용

     

     

    2) 삽목 용토


    일본에서는 삽목 용토로 피트모스와 일본 녹소토라는 경석을 주로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피트모스와 모래를 많이 사용하지만 모래를 사용하면 발근율이 낮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삽목 용토는 피트모스와 마사토 및 황토를 2:1:1비율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황토는 산성을 나타내며 삽수의 보습력을 높여주어 발근이 빠르고 발근율을 높여준다.



    3) 삽수의 가공
    길이10 ~15 cm정도로 잘라 용토에 꽂는 측을
    한 면을 비스듬하게 길게 잘라 반대측으로 비스듬하게 자른다.
    가공은 할 수 있으면 수중에서 실시하는 편이 물 오름이 좋다.

    용토에 꽂는 반대측(삽수의 정상부)에게는 유합재(목공 본드로도 대용가능)
    (을)를 칠건조나 잡균의 진입을 막는다.

    록지삽의 경우는 잎을2 매정도 남깁니다.
    잎이 큰 경우는 한층 더 반으로 잘라
    수분의 증발량을 억제하는 것이다.

    2 마디 이상의 삽수의 경우는 절단면은 마디의 조금 아래로 하면 발근율이 높아진다


    4) 관수

    관수는 수시로 마르지 않게 실시한다. 삽상에 물기가 많으면 소형 분무기로 스프레이 하는 것이 좋다.
    5) 꺾꽂이의 시기


    록지삽의 경우에는  삽수을 채집하자마자 실시하고 휴면지삽의 경우는 삽수을 채집해
    비닐 봉투 등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 두면 언제라도 꽂을 수 있다.

    다만 블루베리가 완전히 휴면타파가 된 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꺾꽂이를 하는 시기에 따라서
    봄의 가지가 발육하는 시기에서 가을의 낙엽까지의 꺾꽂이는 록지삽이라 하며,
    가을의 낙엽으로부터 봄의 새싹이 나기전 무렵에 잎이 붙지 않은 것을 꽂는 경우는
    휴면지삽이라 부른다.





    6) 삽목의 방법

    가능한 한 깊게 해의 용기로 꽂아 이삭의2/3 정도까지 용토에 꽂는 것이
    발근 하기 쉽다.

    또 용기의 바닥에는 공간을 만들어 과습이나 통기성을 높여 주는 것이 좋다.


    휴면지삽의 싹의 모습


     큰 화상은↓이쪽에서
    금년의 꺾꽂이 그 후

     

      최근에는 이런 느낌입니다
    큰 화상은↓이쪽에서
    꺾꽂이(잘라 반환 전정으로 나온 가지로)
     


    1 월8 일개시의 휴면지삽
    그렇지만 다양한 용기로의 꺾꽂이의 사진이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록지삽의 싹의 모습




    7) 관리


    일차 성장이 시작되고 나서는 반차광 정도의 장소에 두는 편이 좋다.
    너무 강한 햇볕에서는(특히 한 여름 등) 발근전의 삽수로는 충분한 물을 공급하지 못하고
    손상되는 경우가 있다.

    가능하면 지온을 17 도 전후로 유지한다(25 ℃이상과는 하지 않는다)

    8) 발근촉진제 처리에 대해

    메네델이나 루튼등의 발근촉진제 처리는
    유의차는 없다고 하는 연구 보고도 있다.

    일부 학자들 사이에는 블루베리는 발근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효율적이라 하는데

    이것은 발근촉진제(주로 오옥신)가 삽수의 뿌리 부근에서 발생되어 지상부로 올라가는

     사이토키닌의 활성을 저해한다는 보고가 잇다.


    9) 일차 성장

    꺾꽂이를 하면2 ~3 주간에 싹이 나온다.
    이 때의 발아는 삽수 자체의 영양에 의하는 것이므로
    아직 성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성장은 삽수의의 영양이 없어지면 멈춥니다.

    이 성장이 활발하게 지나면 뿌리의 발생(분)편에 에너지가
    돌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과도의 성장은 좋지 않다.


    이 시기에 삽수의 단면에 유합 조직(칼루스)이 형성 되기 시작한다.
    덧붙여서 유합 조직의 형성과 발근은 필수적이지만

    칼루스가 크게나온다고 발근이 빠르다는 것은 아닌것 같다.
    (오히려 발근의 방해가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과도의 유합 조직 형성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2007/06/12

    2006 년 가을의 록지삽 해를2007/06/11 에 뽑은 사진
    이만큼 유합 조직이 형성되어도 발근 되어 있지 않다.


    10) 2차 성장

    꺾꽂이를 하고 나서3 개월 정도 하면 일차 성장의 뒤,
    일단 멈추어 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된다.
    이 시점에서 발근 하고 있는 것이 많다.
    2차 성장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엽이 확실히 해 오면 발근이 시작되다는 것이다.

    11) 발근율이 나쁜 하이 부시계의 가지치기에 대해

    발근율이 나쁜 품종(다로나 스파르타 등)에서는
    휴면지삽을  꽂고 나서 2 개월 후 나온 싹을 잘라주면  발근율이 높아진다.
    게이센여학원 원예 단기 대학, 고바야시 미키오 선생님외의 보고이다.


    (이러한 가지치기 처리는 포도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품종       평균치    수목의 직경
    (mm)
    발근수목의
    직경(mm)
      처리의 유무  시공수  고사율
    (%)  
    발근율
    (%)  
    근수/ 수 총근장/ 수
    (cm)  
    발근수목의
    직경(mm)
    미발근수목의
    직경(mm)  
    최대치 최소치 최대치 최소치
    Spartan 120 69,2 30,8 5,0 38,7 7,3 7,3 12,73 2,70 12,09 2,70
    Spartan 123 90,2 9,8 5,5 42,2 5,8 6,0 10,80 2,87 6,92 4,17
    Darrow 48 77,1 22,9 6,9 59,7 5,1 5,5 9,42 2,95 8,98 3,67
    Darrow 49 100,0 0  - -    - 6,1 9,92 3,02  -  


    전체적으로 약간 성공율이 너무 넘은 감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하이 부시계 품종으로 발근율의 나쁜 품종으로의 휴면지삽에는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


    덧붙여 다로에 대해서는 발근촉진제를 단면에 도포하지 않는 편이
    발근율이 좋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12) 품종별 꺾꽂이 난이도


    쉽다
    브르엣타
    패트리어트
    노스란드
    블루 레이
    바클리
    코빌
    저지

    보통
    어얼리 블루
    콜린스
    하바트
    엘리엇

    어렵다
    스파르타 사람
    다로
    블루 제이
    아이반호
    블루 크롭
    스탠리



    꺽꽂이 삽목용토의 검토

     1) 마사토에서는 어느 쪽의 품종에서도 발근율은90 %이상이 되어,
    마사토 피트모스 등량 혼합, 피트모스도 마사토에 비해
    발근율이 약간 낮아지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80% 이상의 발근율이며,
    이것들3 종류의 용토는 블루베리의 휴면지삽에 적절하다( 표1 , 겉(표)2 ).


    2) 피트모스를 용토에 이용했을 경우, 삽목상자 밑에 벽돌이나 파이프를 깔아

    통기성을 높여주면 발근율이 높아진다.
    3) 관수 간격이 4 일 정도에서는 용토가 건조하여 마르기 쉬우니 2-3일 정도로
    용토 표면이 마르기 시작한 것을 기준에 관수 하는 등,
    용토를 적습상태에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표 3) .


     4) 발아 시작해에 수목을 채취하자마자 꺽꽂이 했을 경우, 휴면기의 채취와 같이

    높은 발근율을 얻을 수 있어
    수목 채취 후 곧 꺽꽂이 하는 경우는,

     발아 초의 수목이라도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 생략) .

    5)4월3일(휴면지삽)~6월.2일(녹지삽) 의 어느 쪽의 꺽꽂이 시기라도 높은 발근율을 얻을 수 있어
    꺽꽂이 시기는 종래법의3 월 하순~4 월상순에 가세하고,
    더욱6 월 중순까지 가능하다( 데이터 생략) .


     6) 꺽꽂이 장소는 하우스, 노지 모두 높은 발근율을 얻을 수 있어
    차광도 필요없고, 꺽꽂이는 어느 쪽의 장소에서도 가능하다( 데이터 생략) .

    여름 철에는 차광 하지 않으면 시들어 버리므로
    반나절그늘만한 장소에 두는 편이 좋다.


    7) 발근촉진제 처리는, 무처리에서도 높은 발근율을 얻을 수 있어 특히 필요없다( 데이터 생략) .


    8) 삽수 조정은, 전정 가위로 예각(비스틈이)에 절단 하는 것만으로도 높은 발근율을 얻을 수 있어
    나이프로 다시 더욱 자를 필요는 없다( 데이터 생략) .

    절단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는 다시 자른다.

    물속에서 자르면 물오름이 좋고 자른 삽수는 물에 담아 물올림을 좋게 한다.


    9) 꺾꽂이는 슛트 2 년 지로3 밀리 이상10 밀리 정도까지의 가지로
    길이는10 cm~15 센치로 꽃눈이 붙은 것이나 가지의 첨단등의
    충실하지 않는 부분은 사용하지 않고 두마디를 남기고 삽수길이의 2/3 정도를 꽂는다



    꺾꽂이 용토의 종류와 발근율

    블루 크롭

     꺾꽂이 용토  발근율(%)
     경석토  94
     경석토+피트모스  99
     천사+피트모스  30
     피트모스  80

    표 1

    란코카스

     꺾꽂이 용토  발근율(%)
     경석토  99
     경석토+피트모스  100
     천사+피트모스  11
     피트모스  96

    표 2



    관수 간격과 발근율

    품종명 관수 간격  발근율(%)     발근 정도소(%)   발근 정도중(%)     발근 정도다(%)    
    블루 크롭  매일  96  2  6  88
       2 일 마다  92  7  2  83
       4 일 마다  82  18  5  58
    란코카스  매일  96  9  7  80
       2 일 마다  98  21  4  72
       4 일 마다  99  30  13  56

    표 3



    블루베리의 녹지꽂이

    블루베리는 꺾꽂이로 는다.

    꺾꽂이의 시기는 봄부터 성장한 녹지삽목과낙엽 후의 휴면가지삽목 2회이다.

    우선 녹지 꽂이(soft wood cutting) 방법을 소개한다. 


    녹지삽 꽂이의 적기는, 봄부터 성장한 가지의 성장이 멈추는 무렵, 보통 5월의 끝경부터 여름에 걸쳐 5~6매의 잎을 붙여서 자른다.


    칼날을 날카롭게 갈아서 삽수를 준비한다.


    삽수는 비스듬하게 1 칼, 첨단을 뒤로부터 2 도목으로 반격합니다.잎은 위로부터 2~3매를 남겨 아래의 잎은 없앤다.단면이 마르지 않도록, 곧바로 물을 넣은 용기에 넣넣다.


    꺾꽂이마루는, 육묘상자에 적실 수 있었던 비트 모스를 수cm의 깊이로 꼽는다,물을 흡벅준다.


    삽수를 차례차례에 꽂아서 간다.꽂는 깊이는 1~2절이 비트 모스안에 들어오는 정도로 한다.


    꽂은 다음은 물을 끼얹고, 한랭사등으로 피복 해, 태양광선이 맞는 통풍이 좋은 곳에 일어난다.물을 다 써버리면 시든다.물은 가능한 한 많이 준다.약 2개월 후에는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2.블루베리의 휴면가지 꽂아

    계속되어 겨울 동안의 잎이 없는 가지를 꽂는 휴면가지 꽂아(hard wood cutting) 방법을 소개합니다. 


    낙엽 후, 겨울 동안, 전정 한 가지를 버리지 않고 냉장해, 초봄에 꽂을 수 있습니다.온실이라면 3 월초 정도로부터, 노지이면 사쿠라의 꽃이 다 피었을 무렵 로부터가 좋을 것입니다.(최근의 경험으로부터 말할 수 있는 것은, 꽂아 이삭은 반드시 저장 하지 않아도 되고, 2월~3 월상순에 전정 하면, 그대로 꽂아도 발근 합니다.)


    1월 23일 전정 한 가지는 꽂아 이삭의 길이에 잘라, 품종명을 쓴 라벨을 입금시켜 슈퍼에서 쇼핑을 싸는 얇은 폴리에틸렌 자루로 싸, 상하를 올바르게 해 냉장고의 문에 보존합니다.온실이라면 언제라도 좋을 것입니다가, 해가 길어지고 나서 쪽이 좋은 듯한 생각이 들고, 3월이 되고 나서 꽂았습니다.


    3월 7일 《온실에서 꺾꽂이》 요령은 록지삽 해 것과 같아서 생략 합니다만, 다른 점은 록지 꽂아에 비교 휴면가지는 딱딱하기 때문에 단칼 단칼력이 필요합니다.


    3월 7일 온도는 야채의 육묘의 곁에 두고 있었으므로 최저 15℃정도, 최고 35℃였습니다.마르지 않도록 매일 아침물을 주어, 부직포로 위를 터널 모양에 가렸습니다.


    3월 22일 휴면가지로부터 싹이 성장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이 시점에서는, 아직, 발근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4월 하순, 따뜻해지고 온실에서 내, 한랭사 피복하에 두었습니다.한랭사 위로부터 태양광선에는 충분히 맞힙니다.


    5월 9일몇개인가의 엽처로부터 새로운 잎이 2차 생장하기 시작해 이제(벌써) 꽂고 나서 2개월이 경과하고 있으므로, 뽑아 보면, 보시는 것처럼 발근 하고 있었습니다.


    7.5 cm포트에, 이식합니다.충분히 물을 빨아들이게 한 비트 모스로 신뿌리를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실시합니다.깻묵의 pellet를 두어 살찌우고, 나머지는 성장하는 것을 기다립니다.


    휴면지삽 해의 이점
     
    휴면가지 꽂아(분)편이 록초삽 해보다 효율이 좋다.겨울을 넘는 록지 꽂아에 비해, 포트 인상 후, 연내에 부쩍부쩍 생장 하는 것으로, 2년분 이상 생장 시킬 수 있다.같은 나이에 꽂는 것을 생각하면 그 차이는 크다고 말할 수 있다.또, 꽂기 전에 꽃눈은 없애므로 꺾꽂이중에 꽃눈이 생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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