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와 빌베리

 

* 빌베리는 핀란드 등의 북유럽에서 자생하는 야생 과수였으나, 열매에 함유된 각종 건강 성분이 알려지면서,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 빌베리는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및 각종 항산화 성분을 4~5배 많이 함유하여 최근 각광 받기 시작한 건강 과수로서 국제원예종묘㈜에서 2011년 첫 한정 분양합니다.

* 세계적인 대형 건강 식품 전문 회사에서 모두 빌베리 관련 상품이 출시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빌베리는 영하 30도에서도 견딜 정도로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블루베리와 같이 산성 토양에서 성장이 원할합니다.

* 삽목 1년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 블루베리와 빌베리

 

* 블루베리는 빌베리에 비하여 열매 크기가 크고, 단맛이 강하여 주로 생과 및 식용으로 쓰입니다. 빌베리는 블루베리에 비하여 크기는 작으나, 고유의 풍미와 함께 블루베리보다 4~5배 많은 안토시아닌 및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여 식용 및 건강 식품의 재료로 많이 쓰이며, 빌베리를 주원료로 한 건강 제품은 매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블루베리와 빌베리를 3:1 정도로 섞어 생과일 주스를 마신다면,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과 빌베리의 뛰어난 건강효과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